Colloidal silver nanoparticles were prepared by alcohol reduction of silver ions in the presence of N-vinyl-2-pyrrolidone (PVP). The colloidal stability was achieved by the adsorption of PVP molecules onto the particles. The size and the stability of the silver nanoparticle colloids were influenced by the reaction temperature and the pH of solutions. As the zeta potential increased, the stability was higher and the size of the colloidal particles decreased. The Beta potential of the colloidal particles was ifluenced by the reaction temperature and the pH of the solution, and the optimum pH was about 7 for the most stable colloid formation in the experimental conditions. The adsorption of PVP molecules on the silver surface did not affect the wettability of the silver particles. Therefore, the stability and the size distribution of the silver colloid were not depend on the PVP content.

PVP 존재 하에서 질산은을 이용하여 알코올 환원법에 의하여 나노크기의 은 입자 생성 및 안정화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수용액 상에서 생성된 은 입자의 크기 및 안정도는 반응온도 및 용액의 pH에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반응온도가 높을수록 작은 크기의 입자가 형성되었다. 특히 은 입자의 크기의 입자의 제타전위에 큰 영향을 받았는데 제타전위 크기가 높을수록 입자의 크기가 작고 더욱 안정하였다. 용액의 pH 변화에 따라 제타전위가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적정 pH는 거의 7 근처임이 확인되었다. PVP의 흡착에 의한 입자 표면의 수화도는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으며, 본 연구의 실험범위에서는 PVP 첨가량에 의한 은입자 표면 제타전위와 입자 크기 및 콜로이드 안정도는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다.